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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천산 을 거쳐 죽녹원까지
레이디영
2023. 12. 25. 16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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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이면 짧아진 하루해를 의식해 새벽부터 움직이게 되는데요
단풍이 아름답다는 강천산을 보기위해 어두운 새벽을 가르며 달려갑니다


단풍의색감이 너무 예쁩니다
터널을 이루고있어 눈길이 갑니다

청천사를 가는길이 약 6킬로나
되고 둘레길이여서 단풍 구경하기엔 편안하고 무리없이 다녀올수있는 여행길이였습니다

여름에 와도 시원한 계곡길일것같습니다

단풍의 계절을 물씬 풍깁니다
걸어보고싶은 계곡길이죠

아쉽지만 구름다리는 가지못하고 밑에서만 올려다보았습니다



이리보고 저리봐도 대나무천지입니다



가을비속의 자매들은 즐겁습니다^^

모처럼 의 외출이 무척 즐겁나봅니다

메타세콰이어 공원은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습니다
즐거운 하루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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